사진=연합뉴스TV 유튜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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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전혜미 기자

서울시민의 체감경기가 상승하며 물가예상지수가 1년 중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올해 1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 시민의 체감 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95.6으로 전 분기 대비 0.3p 소폭 상승하며 4분기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소비자태도지수는 100을 넘으면 경제 전망이나 소비 지출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며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로 본다.

서울 연구원은 "1/4분기 이후 서울 시민의 소비자태도지수는 일상 회복과 함께 고용 상황, 소비자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1분기 물가예상지수는 149.6으로 전 분기보다 16.7포인트 상승하며 지난 1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울러 서울 지역 표본 1200가구를 대상(응답 1200명)으로 '배달서비스 이용 현황’을 설문 조사한 결과 지난 3개월 동안 서울 시민의 77%가 '음식 배달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음식 배달 서비스 이용 경험이 가장 적은 60대의 50.5%도 월 3~5회는 음식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서울 시민의 63.6%는 지불 의사가 있는 배달료는 전체 주문 금액 대비 10% 이하라고 조사됐다. 

또 응답의 절반 이상이 적정 배달료는 ‘2000원 이하’(57.3%)라고 답하며 지불 가능한 최고 배달료 수준은 평균 3608원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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