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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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권대환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9일 나주 본사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춘 반부패 제도개선을 위한 ‘제3기 청렴시민감사관 신규위촉식’을 겸한 ‘제1차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국민의 입장에서 부패 유발요인을 감시·발굴하고 불합리한 제도‧관행‧업무절차 개선을 직접 제안하거나 참여하도록 도입한 제도로, 2017년 제도 시행 이후 이번 청렴시민 감사관 위촉은 3기째를 맞이하였다. 법률, 노무 등 분야별 전문가 4명을 신규 감사관으로 위촉했으며 향후 2년간 공사 청렴시민감사관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5월 19일부터 시행되는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에 맞추어 공사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 지침 제정안에 대해 심층 논의를 하고, 공사의 청렴, 부패 유발 제도개선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정욱 감사직무대리는 “청렴시민감사관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현장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반부패 제도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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