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주요 관광 서킷 (Tourism circuits) 지역을 소개하는 디지털 매거진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승환 기자

필리핀의 다양한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보다 빠른 관광업의 회복을 위해 필리핀 관광부가 독자에게 여행의 영감과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매거진 ‘7641 Islands of the Philippines’을 론칭했다.

 

7641 Islands of the Philippines 매거진은 필리핀 관광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세한 여행 일정을 제공하는 특집 기사, 철저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모험 액티비티, 그리고 각 장소의 흥미롭고 특색 있는 개별 스토리들이 담겨있다.

 

특히, 관광 회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필리핀 관광부 산하 지역 사무소들이 개발한 관광 서킷 (tourism circuits)이 매거진을 다채롭게 꾸밀 예정이다. 주요 서킷으로는 비콜 (Bicol)과 센트럴 비사야스 (Central Visayas)의 자전거 도로, 카미긴 (Camiguin)과 미사미스 오리엔탈 (Misamis Oriental)의 그린 어드벤처 루프, 다바오 (Davao)의 다이빙 관광, 보라카이 (Boracay) 푸드 크롤, 소크사르젠 (SOCCSKSARGEN)의 팜투어, 일로코스 (Ilocos), 중부 루손지역  (Central Luzon), 코르디예라 (Cordillera)의 지역 요리와 문화 코스 등이 있다.

 

또한 마린두케 (Marinduque)의 빛나는 백사장, 진정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시키호르 섬(Siquijor), 동굴 관광과 패러글라이딩으로 유명한 누에바 비즈카야 (Nueva Vizcaya), 잠보앙가가 (Zamboanga)의 분홍색 모래 해변과 같이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매력적인 여행지들 도 조명할 예정이다.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필리핀 관광부 장관은 "디지털 매거진을 통해 필리핀의 여행지, 문화와 전통, 요리와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심도 있게 다루고, 여행자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다도해의 끝없는 매력을 대중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매달마다 7,641개의 섬들이 선사할 수 있는 놀라운 이야기들을 소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필리핀 관광부는 몰입감 가득한 정보를 위해 직접 해당 지역을 여행한 작가들과 협업하였으며, 로컬 크리에이티브 팀(SynoPinas, Playground Films) 과 함께 실감나는 사진과 비디오를 통해 당장 떠나고 싶게끔 생생한 비주얼을 제작했다. 또한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시인이자 소설가인 에드거 칼라비아 사마르 (Edgar Calabia Samar), ‘2019 필리핀 올해의 시인’을 수상한 엠제이 투마막 (MJ Tumamac) 등 필리핀 유명 작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높은 수준의 특집 기사들을 완성했다.  

 

 

사진제공=필리핀 관광부 홍보대행사 에이뷰코리아
사진제공=필리핀 관광부 홍보대행사 에이뷰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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