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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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전혜미 기자

국가보훈제도에 대한 현역 군인들의 이해를 돕고 적기에 보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휴대전화 알림 서비스가 시행된다.

국가보훈처(이하 보훈처)는 25일 “현재 군 복무 중인 병사와 부사관, 장교들에게 휴대전화 알림을 통해 보훈제도를 안내함으로써 보훈 수혜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국가보훈제도 스마트 알림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군 복무 중 부상을 입었음에도 국가보훈제도를 잘 몰라 보훈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가유공자 등 등록 대상과 등록신청 절차, 방법 등의 국가보훈제도는 현역 군인들이 소지하고 있는 휴대전화로 알림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병사에게는 입대 시 사용하는 나라사랑 포털의 앱 알림으로 전역 전 두 차례(9개월, 6개월 전), 장교와 부사관에게는 연 1회 맞춤형복지포인트 배정 시 문자(알림톡)로 안내된다.

오진영 보훈처 보상정책국장은 “이번 알림 서비스를 통해 현역 장병들에게 국가보훈제도에 대한 촘촘한 안내는 물론 전역 후 적기에 보훈 수혜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안내와 소통으로 국가유공자 등 등록신청 시기가 늦어져 보훈 수혜를 제때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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