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녹색환경운동연합 전북연합회장 김동진, 국민의힘 전북도당에 쓴소리
-도지사 전략공천. 도/시군비례의원 선정 두고 뜨거운 감자되다!
-호남최초로 경선문화 정립하자는데 아랑곳하지 않는 경선위원장의 속셈이 궁금하다

(사)녹색환경운동연합 전북연합회 김동진 회장.
(사)녹색환경운동연합 전북연합회 김동진 회장.

[전북=내외뉴스통신] 고영재 기자

정권교체의 깃발을 내걸고 민주당과 혈투를 벌여온 국민의힘이 지방선거에 돌입해서는 무기력한 힘을 나타내고 있어 당원들과 지역주의를 극복하고자 지방선거에 출마하고자 했던 후보들에게 빈축을 자아내고 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도지사와  익산시장, 도/시군의원, 비례대표후보자. 선정을 두고 심각한 내홍에 쌓여 있다.

일찌감치 전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발표하고 6년간 남원. 임실. 순창 당협 위원장으로 활동해 온 김용호 변호사를 비롯하여 골프관련업체인 랭스필드(주) 회장을 맡고 있는 기업인 양정무(대선 전북선대위 상임위원장)가 전북도지사 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활동하던 중 지역감정에 기대어 민주당 등 간판으로 비례국회의원을 시작으로 전북 익산에서 4선 국회의원을 지내온 조배숙(66세)을 도지사 후보로 중앙당에서 낙점하여 전략공천을 발표하였는데 이를 두고 지역마다 민심이 싸늘하다 못해 참담한 심정으로 국민의힘 중앙당의 일방적 방침을 철회해 주길 바라는 말들이 많다고 한다.

조 전의원은 누가 봐도 민주당의 중역 아이콘으로 20년간 의정활동을 해온 인물이었고. 지역감정에 기대어 단물만을 마셔오다가 뒤늦게 익산역에서 갑작스럽게 당원도 아닌데도 연설차량에 올라가 당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손을 붙잡고 지지연설발언을 한마디 했다고 젊고 활발한 후보들을 따돌리고 중앙당에서 전략공천을 받았다는 발표에 많은 전북도민과 국민의힘 당원들은 당혹감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다고 했다.

윤석열 당선인과의 친분을 과시하면서 등장한 조배숙 전 민주당 의원의 이 놀라운 기적같은 일들에 누구 한명이라도 항변할 수 없는 국민의힘 내부구조에서 감히 진실을 중앙당에 진정할 수가 없었던 상태라면 모처럼 호남의 열기가 불어온 국민의힘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게 아닌가 싶어진다. 또한 어려운 정치 환경에서도 수많은 시간들을 국민의힘을 지켜온 당원들을 크게 실망 시켜 버리고 큰 오판(誤判)을 낳게 되었다는 것을 중앙당이 크게 인식해 주길 바라고 있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조배숙 전 의원을 전북도지사 후보로 강력 추천한 전북의 모 정치인은 조배숙 전 의원에 대한 전략공천이 윤석열 당선인의 뜻이라는 취지로 말했다는데, 윤석열 당선인은 조배숙 전 의원과 개인적인 관계를 “공과 사로 구분하여 확실히 청산하고 수년간 호남에서 독립군처럼 활동해온 많은 당원동지들을 더 이상 허탈감에 빠지게 해서는 절대로 안 될 것이다.”

국민의힘 중앙당과 전북도당에서 제대로 한일도 거의 없었다는데 갑자기 국민의힘 윤후보자의 대선당락을 저울질 하다가 당선 직전에 입당을 하고 왔다는데 조 전의원은 누가 봐도 민주당을 비롯한 여러 정당을 옮겨가며 단물만 마셔오면서 4선 국회의원을 역임했다는 스팩만 있을뿐인데 이를 내세워 그간 애써왔던 젊고 유능한 후보들을 가차 없이 내쳐 버리고 당선과는 먼 이 지역에서 도지사에 출마하려는 숨은 저의를 모르는 이가 어디 있겠나 싶을 정도라 무지 얄미운 상태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진짜로 고생한 분들을 전부 제쳐두고 수고했던 분들이 밥상차려 놓으니 갈 곳 잃은 조 전의원이 이번에는 국민의힘 에서 숟가락 들고 단물 마셔가려고 들어온 의도라면서 지금도 안 늦었다고 할 수 있으니, 입장 바꿔 생각하고 수없이 고생을 해 왔던 그들에게 인간적으로 죄송하고 미안한 맘을 갖고 있었다면 경선이라는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어 내야 진정성이 있었을 것이다 고 한다, 이러한 참다운 모습들이 인간다운 모습이지 않겠냐면서 한번만이라도 이를 되묻고 싶다고 했다.

만약 본인의 생각이 그렇지가 않다면 이제라도 늦었다 생각 말고 제대로 항변 한번 못하고 국민의힘을 조용히 떠나버린 그들 대선공신들을 다시 불러들여 가치 있는 뜨거운 경선을 선도 있게 해주길 필자도 바라고 싶다, 꼼수 없는 선의의 경선경쟁을 통해서 도민과 당원들에게 불신을 잠재우고 더욱 발전하는 국민의힘으로 거듭나야 한다면 조 전의원께서는 진정으로 국민의힘으로 방향전환 해온 것을 가치 있게 신뢰하고 믿을 수있게 행동해 주길 바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도/시군의원 비례대표 후보 선정 과정에서도 총체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의혹들이 국민의힘 도당에서 수없이 제기되고 있어 1순위 후보자가 되지 못한 분들이 당혹스러워 하는 가운데 집안단속하려고 때 아닌 후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하니 이를 다 전략적으로 기획한 전북의 모 정치인이 허물을 덮으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아 안타깝다.

먼저 공심위원장을 겸직한 정운천 도당위원장은 자신이 임명한 공심위원들 즉 예스맨들을 앞세워 놓고 정당하지 않은 채점표를 두세번 변경 해가면서 칼날을 들이대 버린 규정에 나름 책임을 묻고 싶다,

이에 불이익을 당하여 억울해하는 신청자도 여럿 있다고 했다. 서울에서 구의원을 역임했던 자신의 전 지역구 당협위원장을 전북도 비례대표의원으로 보살펴 주기 위해 많은 고심을 한 정황도 보였다, 또한 익산시 비례대표 후보를 신청했던 두분의 채점 방식도 방법을 다르게 만들어 순위를 뒤바꿔버린 정황들은 도저히 이해 할 수도 없고 상상할 수도 없었지만 결국 이들을 꼼수로 선정발표 해 버렸다.

결국 평당원들은 덩치 큰 국회의원을 상대하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할 수 밖에 없어 억울하지만. 스스로 자포지기 하며 분노를 삼켜야만 했다고 한다, 도당위원장 자신이 공심위원장을 겸하고 자신이 내세운 공심위원들과 짜고 치는 판 같아서 여성들의 힘으로 감히 항변 해봤자 미운오리새끼로 취급받을게 뻔하다는게 이들의 공통된 말이기에 필자도 이에 공감이 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익산시장을 여러 해 준비 해왔던 김민서 전 시의원도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도록 공정한 틀 속에서 경선을 통해 시장후보를 확정해 주길 요구하고 있다. 국민의힘 정당은 소외된 호남에서 처음으로 올바른 경선문화를 정립해야만 앞으로 모든 목적을 달성 할 수가 있고 더욱 호남에서 거듭날 수가 있는 기회를 얻어가지 않겠느냐고 하였다.
그래야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자가 내세웠던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정당으로 국민의 신뢰를 이어갈수가 있다고 한다.

하기야 어떤 이들은 어차피 당선은 어려울 테니까 애써 노력하는 척만 하고 엉뚱한 발상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는 따뜻한 자리만을 염두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스스로 부끄러움을 지워 버려야 할 텐데 답답할 뿐이다. 제사에는 관심 없고 잿밥에만 관심을 노리고 있는 게 훤히 보이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중앙당과 관련하여 인수위원회에서는 이제라도 사실을 중히 여기고 진실규명 할 시간적 필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multi79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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