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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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전혜미 기자

창업을 위해 국가기술자격에 응시한 청년이 1년 새 약 32%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원서를 제출한 20, 30대 수험생 131만 7504명을 대상으로 응시 목적을 조사한 결과 ‘창업’이라고 답한 사람이 4만  3307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3만 2882명 대비 31.7% 증가한 수치다.

대학 졸업 수준의 기사 시험에서는 전기, 컬러리스크, 건춘 분야가 상위를 차지했고 전문데 졸업 수준인 기사 시험에서는 자동차 정비, 식물 보호 분야에 응시자가 많았다.

특히 응시자격 제한이 없는 제과·제빵 분야의 응시생 증가가 두드러졌다.

제과·제빵 국가기술자격시험에 응시한 20, 30대는 1만 1688명으로 전년보다 약 60% 증가했다.

이에 공단 관계자는 “최근 젊은층이 카페, 디저트 가게 창업에 관심이 많은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창업 준비와 관련된 항목에서는 수험생의 60.5%는 직업훈련기관 등 학원을 통해 준비한다고 응답했고 32.3%는 독학을 통해 준비한다고 답했다.

자격시험 준비 기간은 수험생의 74%가 3개월 미만, 3~6개월은 19.4%, 6~12개월은 3.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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