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미래산업 육성으로 기후위기와 경제위기 극복하는 대구
-노동이 존중받는 일할 맛 나는 대구, 살 맛 나는 생태 도시 대구 만들 것
- 견제 받지 않은 정치세력은 부패하기 마련...부패한 정치는 발전과 변화를 불러오지 못한다”

▲ 12일  오전 한민정  정의당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시장 본 후보 등록을 마친 후 정의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약하고 있다. ( 사진 = 정의당 대구시당)
▲ 12일  오전 한민정  정의당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시장 본 후보 등록을 마친 후 정의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약하고 있다. ( 사진 = 정의당 대구시당)

[대구=내외뉴스통신] 한유정 기자

한민정  정의당 대구시장 후보는 12일  오전 대구시장 본 후보 등록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이 존중받는 일할 맛 나는 대구, 살 맛 나는 생태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한 후보는  “대구는 보수정당의 텃밭이고 성지이지만 지역 내 총생산은 전국 꼴찌가 되었고, 많은 청년과 시민들이 고향을 떠나가고 있다”라며 “견제 받지 않은 정치세력은 부패하기 마련이고 부패한 정치는 발전과 변화를 불러오지 못한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노동당‧녹색당‧정의당‧진보당의 진보4당 단일후보이자, 민주노총 지지후보임을 강조하며, “노동이 존중받는 일할 맛 나는 대구, 살 맛 나는 생태도시 대구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한민정 뿐“이라고 주장했다.

한민정 정의당 대구시장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일할 맛 나는 생태대구를 만들기 위한 3대 과제, 33가지 공약 일명 3‧3‧3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한 후보는 첫째, 친환경 미래산업으로의 정의로운 전환’과 ‘노동정책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대구를 ‘자동차 부품산업 전환 특별지역’으로 지정해서 내연기관차 부품 제조업체를 전기차 부품과 모듈 제조업체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공약했다.

이어 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미래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인프라와 산업생태계를 구축해서, 대구시의 ‘정의로운 산업전환’을 만들어내겠다고 피력했다.

둘째,  친환경 교통시스템을 도입하고 재생에너지를 확대하여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생태도시 대구를 만들고, 녹색교통공사를 설립하여 교통수단의 연계효율을 향상시키고 시내버스를 전기버스로 전면 교체하겠다고 공약했다. 아울러 모든 대중 교통수단을 반값 정기권을 도입하고,  어린이‧청소년‧노인‧장애인‧등을 대상으로 한 무상교통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낙동강, 금호강, 신천 등을 재자연화하고 수질보존대책을 마련하여, 대구 시민들이 깨끗한 물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셋째, 통합적 돌봄정책 운영을 위한 ‘시민돌봄보장조례’를 제정하고 ‘통합돌봄기금’을 설치해 주민행정복지센터를 ‘통합돌봄창구’로 전면 개편하여, 누구나 전화 한 통화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돌봄 창구’를 설치‧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시민의 오랜 숙원인 제2 대구의료원을 조기건립 해  공공병원을 확대하는 한편, 보건의료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여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청소년을 위해 대구백화점 부지를 e스포츠 경기장과 광장을 포함한 복합문화 소통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한민정 정의당 대구시장 후보는  1. 친환경 미래산업 육성으로 기후위기와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대구△ 2.고용안정과 소득을 보장하는 양질의 일자리로 일할 맛 나는 대구△ 3.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일할 수 있고 일하는 사람들이 일할 맛 나는 대구를 만들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han1220@nbn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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