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소장품전 (포스터=충주중원문화재단 제공)
▲충주시 소장품전 (포스터=충주중원문화재단 제공)

[충주=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충주중원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아트스퀘어 168(충주시 중앙어울림시장 2층)에서 충주시 소장품전 <Hu休ma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충주시가 구입한 작품 270여점중 ‘사람+치유’ 라는 기획 주제에 맞춰 재분류한 45점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전시에서는 이민규, 변철수, 서동형, 전한숙(임계), 윤미영, 박영대, 권오언, 전찬덕, 이계련, 윤은옥, 문은희, 김경애(지선), 신창선, 전연주, 김종익, 양성모, 민들레, 서박이, 박일선, 강호안, 손수영, 김영우, 임종숙, 강미중, 윤승진, 이종민, 신재홍, 유영복, 이봉실, 최경애, 임은영, 권길순, 이수경, 김영범, 전성해, 김수정, 정봉기, 유명애, 오명원, 김경애, 최일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가 개최되는 2주동안 전시장에서는 단 한명의 관람객이라도 이용할 수 있는 <퍼스널 전시해설>이 상시로 운영되며 그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누구나 간단히 예술가로 체험하는 <체험예술현장>, 관계 속 갈등과 치유를 이야기하는 독립영화상영과 영화토크 모임 <오늘은 영화다>, 원데이 클래스 <어린이도슨트체험>을 다채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관람료를 포함한 모든 이용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재단은 전시를 기획하며 이 모든 작품의 주인이 충주시민이라는 의식을 환기시키고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자 했다. 또한, “길었던 코로나 ‘거리두기’ 제한으로 인한 단절과 갈증이 ‘참여하기’ 행동으로 치유되고 해소되기를 기대한다.” 라며 재단 관계자는 전했다.

mbc0327@hamnail.net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1795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