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50주년 맞은 조지메이슨대학교 마크 긴즈버그 부총장 참석
제 10회 졸업식…총 47명의 졸업생에게 조지메이슨대학교 졸업장 수여

▲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제 10회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제 10회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17일 인천글로벌캠퍼스 지원센터 소극장에서 제 10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식에서는 47명의 졸업생과 더불어 총 100명의 학부모, 교수진, 학생들이 참석해 졸업생을 축하했으며, 마크 긴즈버그(Mark Ginsberg) 조지메이슨대학교 부총장, 로버트 매츠(Robert Matz)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 유병윤 인천글로벌캠퍼스 대표 이사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 마크 긴즈버그 조지메이슨대학교 부총장 축사 (사진제공=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 마크 긴즈버그 조지메이슨대학교 부총장 축사 (사진제공=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마크 긴즈버그 조지메이슨대학교 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 최고의 연구중심대학 중 하나인 조지메이슨대학교의 학위 프로그램을 마치고 졸업생이 된 것을 축하한다"라면서 "오늘이 지식을 추구하는 여정의 시작이자,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 성장하는 헌신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 로버트 메츠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 축사 (사진제공=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 로버트 메츠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 축사 (사진제공=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로버트 메츠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한국에서 글로벌 시각을 키울 수 있도록 미국 캠퍼스와 동일한 학사과정을 제공하며 적극적인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하며 "졸업생들이 차세대 글로벌 인재로서 세계를 상대로 큰 꿈을 펼치고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졸업생 대표 연설을 한 임수아 국제학과 졸업생은 "많은 교수님, 교직원 여러분과 친구 덕분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입학 시에는 상상하지 못했을 정도의 영어 실력 향상과 함께 여러가지 글로벌 역량의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의 확장 캠퍼스로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 인증을 보유한 경영학과, 두 명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 교수진을 배출한 경제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제학과, 분쟁분석 및 해결학과, 컴퓨터게임디자인학과 및 데이터 과학과도 제공하고 있으며, 강의는 100% 영어로 진행된다.

특히 재학생은 송도에 있는 한국 캠퍼스에서 3년,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에 있는 미국 캠퍼스에서 1년을 보낼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졸업 후 미국에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교환 학생 프로그램, 한미 대륙 간 공동 강의 등 미국 캠퍼스와의 활발한 교류로 유명하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지난 2014년 3월에 개교한 이래로, 총 24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의 80% 이상은 KPMG 미국 본사, 딜로이트(Deloitte) 미국 본사, 딜로이트 코리아, EY한영, 우리은행, 쿠팡, 삼성바이오,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OSD) 등 다수의 국제기구 및 다국적 기업으로 진출했으며, 서울대, 영국 런던 정경대학원,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원, 존스 홉킨스 국제대학원 등 유명 대학원에도 진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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