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대응 능력 강화

동해해경은 17일 선박 화재사고 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사진=동해해경 제공)
동해해경은 17일 선박 화재사고 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사진=동해해경 제공)

[내외뉴스통신] 노준영 기자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16일 선박 화재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복합 재난상황 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2022년도 2분기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상훈련은 가상의 사고 상황을 설정해 상황에 따른 세력별 임무 수행 절차를 숙지하고 현장 대응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토론 기반의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선박 화재사고를 가정하고 통신 및 시스템 등을 이용해 훈련을 진행했다. 이어 지역구조본부 가동 등 경찰서 가용세력을 총 동원해 상황 대응 훈련을 실시했고, 대응 종료 후 훈련세력 간 역할 및 임무 등 개선·보완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선박 화재사고를 대비하고 인적, 물적 피해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2021년 삼척시 장호 동방 2해리 해상에서 발생한 S호 화재사고를 훈련에 반영해 유사사고 발생 시 원활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중점을 뒀다. 

동해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도출된 미비점과 개선사항 등을 반영한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해양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안전한 동해바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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