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다문화여성과 제주양돈부녀회 등 50여명 참여,
제주산 등갈비 이용한 접짝뼈국 등 전통음식체험 및 돼지고기 선물 전달

[제주=내외뉴스통신] 권대정 기자

제주양돈농협, 제주고유 전통음식만들기 체험 (사진=제주양돈농협)
제주양돈농협, 제주고유 전통음식만들기 체험 (사진=제주양돈농협)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13일 제주양돈농협 한림지점 2층 대회의실에서 (사대한한돈협회 제주서부지부(지부장 김진삼) 후원으로 관내 다문화여성과 제주양돈부녀회 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산 등갈비를 이용한 ‘접짝뼈국’등 제주 고유의 전통 음식 만들기체험과 다문화 가정에 돼지고기 선물세트 전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서부지역 다문화 가정에서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낭푼밥상 대표 양용진 요리연구가로부터 다문화 여성들의 눈높이에 맞춘 일대일 음식 학습 지도에 따라 운영되었다.

이날 참석하신 한림읍(읍장 김성철)에서는 매번 돼지고기 나눔행사에 이어 다문화가정을 위해 전통음식만들기 프로그램까지 마련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권진 조합장과 정명순 부녀회장은 이번행사로 영양만점 돼지고기로 제주전통음식인 접짝뼈국 등을 함께 만들고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드려서 맘이 뿌듯하고 다문화가정을 위해 선한 돼지고기 나눔으로 서로 위로하고 아끼는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서로 교감하고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체험의 장을 제공드릴 것을 약속 드리며, 지역공헌활동과 나눔봉사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djk3545@empas.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3111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