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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김희정 기자

5월 생산자물가지수는 4월(118.59)보다 0.5% 높은 119.24(2015년 수준 100)로 집계됐다. 올해 5개월째 상승세다. 1년 전인 지난해 5월과 비교하면 9.2%나 높았다.

한국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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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 기준으로 품목별 등락률을 보면, 농산물(-1.7%)과 수산물(-0.3%)은 내렸고 축산물은 6.9% 올랐다.

서비스업 물가는 0.4% 올랐다. 원자재 가격 부담과 거리두기 해제 등에 따른 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음식점·숙박(0.9%)과 운송(1.0%) 관련 물가가 상승을 견인했다.

한국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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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21.8%), 달걀(4.8%), 경유(8.3%), 휘발유(9.8%), 국제항공여객(3.3%), 잡지·정기간행물(4.3%), 햄버거·피자전문점(2.9%) 등의 가격이 많이 뛰었다.

참외(-43.4%), 가자미(-30.2%), 조기(-41.3%) 등은 떨어졌다.

ods050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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