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승환 기자

서울 서초구는 코스테크가 전 직원과 함께 ‘낙전모으기’ 활동으로 모금한 장학금을 지난 22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받은 장학금은 총 1,000만원으로 동주민센터를 통해 장학금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추천받아 저소득 가정의 고등학생 2명, 입시준비생 1명, 대학생 2명에게 각 200만원씩 지원 될 예정이다.

‘낙전모으기’는 코스테크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직원들이 스스로 참여해 급여의 일부를 기부금으로 적립하고, 회사차원의 지원금을 더해 장학금을 마련한 것이다.

코스테크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로 8번째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현재까지 총 1억 4천여만원을 구에 후원하였다. 이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위해 노력하는 총 56명의 학생과 1개의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되었다. 이외에도 코스테크는 에코봉사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코스테크 장철희 관리본부 이사는 “사회공헌 활동은 고객에게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경영의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나눔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경란 주민생활국장은 “코로나로 침체된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는 코스테크의 선행으로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사회적 돌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서초구
사진제공=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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