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보건소가 지역자율방재단과 ‘방역감시단’ 운영 관련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수성구)
▲대구 수성구보건소가 지역자율방재단과 ‘방역감시단’ 운영 관련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수성구)

[대구=내외뉴스통신] 서월선 기자

대구 수성구보건소(소장 여수환)는 지난 24일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김상환)과 ‘방역감시단’ 운영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방역취약지 개선에 나섰다.

수성구보건소는 최근 가뭄과 기온상승으로 초파리 등 해충 발생에 대한 민원 불편신고가 다수 접수돼 방역취약지에 대한 감시 활동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23개 동별로 조직되어 있는 지역자율방재단과 협업해 방역감시단을 운영한다.

이날 협약을 통해 △동별 방재단의 재난예찰 시 방역 취약지 수시 제보 △월 1회 방재단 합동 방제점검을 통한 유해 해충 주요 서식지 관리 △동별 방역활동 지원을 위한 방역봉사대 적극 참여 등 건강하고 안전한 수성구를 조성하는데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우리 지역의 방역취약지를 상시 점검하여 감염병 발생의 사전 차단 및 신속한 방역 대응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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