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조직위원회 발대식의 정태호 총재. (사진=내외뉴스통신)
제3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조직위원회 발대식의 정태호 총재. (사진=내외뉴스통신)

[내외뉴스통신] 김희정 기자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의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명동 퍼시픽 호텔에서 28일 개최됐다.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은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주)서울미디어그룹, (주)내외뉴스통신, 바이락,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후원하는 문화·연예·예술 분야 시상식이다. 1992년 11월 첫 시상식이 열렸고 올해 30회를 맞게 된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개최 안내 및 축사, 임명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태호 총재는 "코로나로 인해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지만 쉬지 않고 달려오다보니 벌써 30회를 맞이하게 됐다"며 "한국 문화·예술의 질적 향상과 문화 콘텐츠의 진흥 발전을 돕는 시상식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임명장 수여식에서 서울미디어그룹 회장 방재홍을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조직위원회 부총재로 내외뉴스통신 김광탁 회장을 회장 겸 총괄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방재홍 부총재(서울미디어그룹 회장)는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을 진행해 온 30년 동안 훌륭한 연예인들을 배출한 것 그 자체가 문화적 업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신인 배우, 신인 가수들이 성장과 함께 더 발전해나가는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은 11월 30일에 열릴 예정이다. 한 해 동안 문화·연예·예술인을 대상으로 대중들의 투표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후보자를 선정한다. 

이하는 임명장 수여받은 29명의 명단이다.

방재홍 부총재 ▲김광탁 회장 겸 총괄위원장 ▲노미순 집행위원장 ▲정원영 조직위원장 ▲장유리 문화예술위원장 ▲민경임 사회문화위원장 ▲김점용 체육발전위원장 ▲고유정 대외협력위원장 ▲서지연 뷰티발전위원장 ▲서지오 홍보대사 단장 ▲최윤슬 홍보대사 위원장 ▲혜라한 국제홍보대사 ▲그레이스권 부회장 ▲이용선 부회장 ▲이도현 부회장 ▲이영조 영업이사 ▲윤태윤 기획위원장 ▲김성태 홍보위원장 ▲이영우 행정기획위원장 ▲양문수 글로벌운영위원장 ▲노성해 한중언론방송위원장 ▲김명섭 프로모션 위원장 ▲이헌석 기업콘텐츠위원장 ▲배윤성 엔터금융위원장 ▲강도이 녹색산업콘텐츠위원장 ▲김영기 콘텐츠IT기술관리위원장 ▲장경애 대외협력프로모션위원장 ▲이종현 온라인/SNS 홍보위원장 ▲김민백 기획홍보위원.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조직위원회 발대식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내외뉴스통신)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조직위원회 발대식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내외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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