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픽사베이
출처=픽사베이

 

[내외뉴스통신] 이원영 기자

앞으로 어카운트포인트(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앱(어카운트인포)을 통해서 신용카드 분실신고를 할 수 있다. '어카운트인포'는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서비스로 이를 통해 계좌, 카드·포인트, 보험·대출, 자동이체 등 금융정보를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신용카드 분실신고 접수 채널을 어카운트인포 모바일 앱 서비스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어카운트인포 내 ‘내 카드 한눈에’의 하위 서비스로 ‘카드 분실 일괄신고’ 기능도 추가되며 신고인 본인명의(주민등록번호 기준)의 신용‧체크‧가족카드가 신고 대상이며(법인카드 제외), 해외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신고 대상은 신용카드를 발급하는 모든 카드사의 카드이며 일부 금융사에서 발급한 체크카드는 제외된다.

금융위는 “신용카드 도난분실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분실 일괄신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 어카운트인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신고 접수가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qidosa@gmail.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5853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