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 연구로 차체 구조물 체결부 비파괴 검사 기술 개발

로스알라모스연구소.(사진=전북대)
로스알라모스연구소.(사진=전북대)

[전북=내외뉴스통신] 고영재 기자

로스알라모스연구소-전북대 한국공학연구소(소장 강래형 유연인쇄전자공학과 교수)는 최근 현대자동차와 공동 연구과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동차 차체 구조물의 체결부에 대한 비파괴 검사 기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로스알라모스연구소-전북대 한국공학연구소는 다양한 비파괴 검사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금속과 복합재, 플라스틱 등 여러 소재에 적용 가능한 각기 다른 비파괴 검사 기법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는 이번이 4번째 공동 연구과제 협력으로, 연구소가 보유한 우수 기술을 자동차 구조에 대한 비파괴 검사에 적용해 안전한 차체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강래형 소장은 “연구소는 세계 최고 수준의 비파괴 검사 기술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번 공동연구과제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주력산업 중 하나인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해당 기술은 자동차 산업 뿐 아니라 기계, 건축, 항공 산업 등에도 널리 쓰일 수 있어 향후 그 응용분야가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로스알라모스연구소-전북대학교 한국공학연구소는 기계, 전자, 탄소소재 및 스마트 재료, 유연인쇄전자 소자, 3D 프린팅 등 다양한 분야가 접목된 융·복합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최첨단 비파괴검사기술에서부터 스마트 센서 기술, 복합재료 등의 소재 기술, 신호처리 및 제어 기술, 딥러닝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 등을 보유하여 구조 건전성 관리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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