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의원 (사진=유튜브 캡처)
조경태 의원 (사진=유튜브 캡처)

[내외뉴스통신] 노준영 기자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 김기현 의원, 이명수 의원, 송석준 의원, 유상범 의원, 김병욱 의원, 조명희 의원 등을 포함한 다수의 국회의원과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많은 관심을 가진 교육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토론회에서 양승택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좌장을 맡았으며 안기현 반도체산업협회 전무가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인력양성 제언’에 대해 발제했다.

토론에는 강성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ICT창의연구소 소장, 고영삼 부산디지털개발원 원장, 정상은 교육부 인재양성정책과장과 토론회를 주최한 조경태 의원이 직접 참석했다.

토론에서 조경태 의원은 “국내 반도체 산업이 수년간 겪고 있는 전문인력 부족현상은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인력양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초중등교육에 대한 지원은 충분한 반면 고등교육에 대한 지원은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향후 반도체 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고등교육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과 투자가 이뤄져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정부가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강조하고 있듯이 첨단 산업에서는 고도화된 인적 자본이 경쟁력 향상의 핵심가치다”면서 “국가균형발전 측면으로 본다면, 지방대학 교육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는 반도체 학과에 대한 지원과 교수들에 대한 처우도 넉넉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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