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월가 트레이딩 룸. (MBC 화면)
뉴욕 월가 트레이딩 룸. (MBC 화면)

 

[내외뉴스통신] 이원영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19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바닥을 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754.44포인트(2.43%) 급등해 3만1827.05를 기록했고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105.94포인트(2.76%) 뛴 3936.69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353.10포인트(3.11%) 올라 1만1713.15로 장을 끝냈다.

3대 지수들은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5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해 추가 상승 가능성을 예고했다.

증시 호조는 기업들이 우려했던 것보다 좋은 실적을 내놓고 있다는 평가가 반영됐다.

심플리파이자산관리의 폴 킴 최고경영자(CEO)는 "인플레이션과 긴축적 통화정책이 우려했던 만큼 매출에 영향을 끼치지 않고 기업들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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