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아쿠아시스 외 3개 시설 모두 수영장 수질 우수

[울산=내외뉴스통신] 김흥두 기자

▲청렴시민감사관 합동, 수영장 안전점검 실시.(사진제공=울산시설공단)
▲청렴시민감사관 합동, 수영장 안전점검 실시.(사진제공=울산시설공단)

울산시설공단(이사장 송규봉)은 수영장 성수기를 맞아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울산대공원, 동천국민체육센터, 문수실내수영장, 노동자종합복지회관 등 4개 수영장의 수질과 물놀이 안전사항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수질관리, 수상안전 및 수처리 약품의 취급실태에 대해 점검했으며, 24일 실시된 문수실내수영장 점검에는 공단의 청렴시민감사관과 합동으로 이용객의 관점에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단의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의 독립적 시각으로 부패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공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감시, 건의, 제도개선 권고 등을 하는 시민 참여형 부패예방 시스템이다.

점검 결과, 모든 수영장의 수질 잔류염소는 기준치(0.4~1.0) 이내, 탁도는 상수도 수준인 0.20~0.28NTU(기준치 1.5NTU) 이하로 수질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점검에 직접 참여한 시민감사관은 “그동안 수영장을 여러번 이용하였지만 수질관리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분들이 애쓰고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송규봉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부패 예방을 위해 외부 감시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부조리를 사전에 차단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공단 수영장 수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성수기 수영장을 이용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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