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가 하절기 식중독발생 예방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을 시행한다.(사진=달서구청 전경)
▲달서구가 하절기 식중독발생 예방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을 시행한다.(사진=달서구청 전경)

[대구=내외뉴스통신] 김도형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다음달 10일까지 여름철 대형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달서구는 여름철 시민 이용이 많은 냉면 및 생선회 취급업소의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식품접객업 200개소에 대해 달서구청 위생과 직원과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을 활용한 민관 합동점검을 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및 홍보사항은 ▲부패·변질 또는 무신고·무표시 제품 등 불량 원재료 사용 및 보관 여부 ▲조리장 청결(조리시설 및 기구, 주방 닥트, 주방배기후드, 조리장 바닥 등) 적정 여부 ▲식품 등의 보관기준 준수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여부 ▲기타 업소의 위생적인 시설 및 영업자준수사항 준수 여부 ▲냉면 육수 및 수족관물 수거검사 실시 등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7월부터 기온이 점점 상승하며 냉면 취급업소 등에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품접객업소들의 지도·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 등 각종 식품안전사고의 사전예방 및 주민들의 위생업소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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