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마사회)
(사진제공=한국마사회)

 

[내외뉴스통신] 권대환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한국마사회시설관리(주)(윤각현 대표이사)는 7월 21일(목), 과천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모-자회사 경영협약’ 및 ‘경영성과협약 체결’과 ‘ESG경영 공동실천 선언’을 동시에 진행했다.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 최원일 경영관리본부장과 한국마사회시설관리(주) 윤각현 대표이사 및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한국마사회시설관리(주) 윤각현 대표이사의 취임에 맞춰 모ㆍ자회사 간 경영방향 공유와 ESG 경영공동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가장 먼저 체결된 ‘모-자회사 경영협약’은 자회사 경영의 독립성 보장과 원활한 운영을 위함이다. 협약은 양 기관의 권한과 책임을 명확하게 규정하고, 자회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모회사의 지원 범위 및 동반성장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 방안 등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자회사의 경영 효율성 개선, 경영실적·조직운영 관리 등을 위한 ‘경영성과협약’도 함께 체결됐다. 성과협약에 따라 향후 한국마사회시설관리(주) 경영의 구체적인 목표설정과 평가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11월 ‘ESG경영 선포식’을 시작으로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ESG경영에 박차를 가해왔다. 최근에도 7월 한 달을 ‘생활 속 ESG경영 실천의 달’로 삼고 전 임직원이 ESG활동에 참여하는 등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협약식과 함께 ‘모-자회사 ESG경영 공동실천선언’ 이 이어졌다. 공동실천선언은 △ ESG경영 역량 강화 및 ESG 확산 노력 △ 친환경 사업장 및 안전하고 깨끗한 사업장 환경 구축 △ 공정한 채용제도 운영 및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추진 △ 투명하고 공정한 지배구조 확립 △ 윤리청렴 문화와 존중과 배려 중심의 인권경영 추진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협약체결과 공동선언 직후 모ㆍ자회사간의 대등한 파트너십 관계 구축과 소통 활성화를 위해 대표자 간담회가 이어졌다. 간담회에는 양 기관 대표 및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시너지 발휘와 관련해 허심탄회한 대화가 오갔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오늘을 기점으로 모ㆍ자회사가 상호협력을 통해 경영 효율화는 물론 청렴한 조직문화와 ESG경영 정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체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며 이 날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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