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FC남동-U15 선수단(사진=nbn 김문기 수석기자)
▲인천 FC남동-U15 선수단(사진=nbn 김문기 수석기자)

[내외뉴스통신] 김문기 기자

2022 추계 전국 중등축구대회가 8월5일 부터 18일까지 14일간의 장정에 전국 중학교 35개팀이 출전하여 강자를 가르며 결승전은 8월 18일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치뤄진다.

FC남동-U15 팀은 최선열 감독의 지도 아래 매경기 치룰때 마다 날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팀으로 이번 추계대회(2022 추계 전국 중등축구대회)에서 필승의 결의를 다지고 있는 최 감독을 만나 보았다.


Q : 이번 '2022 추계 전국 중등축구대회' 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
A : 현재 팀 분위기가 어느때 보다 좋고 대회에 준비하는 우리 선수들의 각오가 남다르다. 원팀 정신으로  하고자 하는 목표의식과 동기부여가 매우 높고 선수 개개인적인 컨디션도 많이 올라오고 있어 올초 전국 춘계 대회 16강 진출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많은 아쉬움이 남았던 부분이 있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상대보다 한발 더 뛴다는 정신 자세와 부족했던 부분을 수정, 보완 하고 한경기 한경기 결승전에 임하는 자세로 준비 하고 있다.

Q : 대진표는 마음에 드는지....피하고 싶은 팀이 있다면?
A : 우리팀과 같은 조에 속해있는 팀들도 좋은 전력을 가지고 있는 팀들 이라고 생각한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코칭스태프를 믿고 열심히 잘 따라와준 우리 선수들을 믿고 신뢰하기 때문에 집중력을 갖고 한경기 한경기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믿는다.

이번 조 편성은 해볼만 하다고 생각하고 어떤 팀을 만나던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피하고 싶은 팀은 따로 생각 해보지 않았다.

Q : 대한민국의 U15팀중 경기를 해보고 싶은 팀이 있는가?
A : 우리나라에는 기량이 좋은 선수들이 소속해 있는 U15 팀들은 너무 많다. 그래도 굳이 꼽자면 프로산하 유스팀이나 각 지역 리그 상위권에 있는 팀들과 경기를 해보고 싶다. 강팀과 경기를 통해 배울점이 많고 좋은 연습 파트너가 될 수도 있는 만큼 우리 선수들 개인적인 부분과 팀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 현재 팀에서 에이스를 꼽는다면?
A : 축구는 팀 단체 스포츠이기 때문에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 한명 한명이 모두 에이스라고 생각한다. 이번 대회에 기대 되는 선수는 전방 공격을 담당 하고 있는 한준석 선수와 이유신 두명의 선수를 꼽을 수 있겠다. 두 선수는 빠른 스피드와 상대 뒷 공간을 파고드는 저돌적인 플레이가 큰 장점이다.
현재 두선수 모두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여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 줄거라 믿는다.

Q : 최 감독님만의 필승 전략은?
A : 여름 대회는 체력적인 준비가 잘 되어 있는 팀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팀도 체력적으로 준비가 잘 되어 있고 선수들에게 할 수 있다는 강한 위닝 멘탈리티를 심어주어 경기 초반 실점을 하지 않는 집중력을 80분 내내 유지 할 수 있도록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아직 유소년 선수들이기 때문에 내려서서 하는 수비 적인 전술 보다는 공격적인 수비를 통해 강한 전방 압박과 볼을 소유하여 경기 주도권을 가져오고 후방 지역에서 안정적인 수비라인을 구축 하여 우리 팀의 장점인 전방에 스피드가 있는 선수들을 활용하여 빠른 카운트 어택을 통한 득점 루트 전략을 준비 하고 있다.


▲2022 추계 전국 중등축구대회가 치뤄지는 충북 제천축구센터 전경(사진=충북 제천시청)
▲2022 추계 전국 중등축구대회가 치뤄지는 충북 제천축구센터 전경(사진=충북 제천시청)

이번 대회는 두그룹(청풍그룹, 의림그룹)으로 나누어 치뤄지고 18강부터 4강까지 무승부시 승부차기로 승자를 가른다.

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제천시는 총사업비 68억 원(국비 34억 원·도비 17억 원·시비 17억 원)을 투입해 축구센터 경기장 바닥재는 충격흡수재로 시공해 선수들 관절 부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충격흡수 기능을 보완하고 인조잔디 교체 등 전면적인 시설을 개편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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