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 대회가 옹진군 영흥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고 있다. (사진=김형만 선임기자)
▲ 인천광역시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 대회가 옹진군 영흥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고 있다. (사진=김형만 선임기자)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

2022년도 생활스포츠 클럽리그전 '인천광역시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 대회'가 옹진군 영흥종합운동장에서 26일 개최됐다.

인천광역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인천시와 인천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배준영 국회의원(중구·강화군·옹진군), 문경복 옹진군수, 백동현 의원, 원종성 인천시그라운드골프협회장, 김의복 옹진군체육회장, 조세관 옹진군그라운드골프협회장, 황정원 옹진군그라운드골프협회 사무장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클럽리그전 본 게임에는 인천시 남동구, 부평구, 연수구, 옹진군 4개 팀 10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김의복 옹진군체육회장은 축사를 통해 “삼복더위 속에서도 그라운드골프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영흥도 까지 방문해 주신 클럽회원 여러분을 환영”하며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옹진군체육회도 영흥면 그라운드골프의 저변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라운드 골프는 기존 골프의 용어와 규칙, 에티켓, 고도의 기술과 까다로운 규칙을 쉽고 간단하게 재정립해 어린이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며 즐길 수 있다. 특히, 좁은 공간에서도 홀포스트 1개만 있으면 어디서든 즐길 수 있어 가족형 레저 스포츠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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