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 정책을 총괄할수있는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 가 조속히 구축되어야....

[내외뉴스통신] 고정화 기자

하영제 의원(사천·남해·하동,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하영제 의원(사천·남해·하동,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하영제 의원( 국민의힘,사천,남해,하동,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은 27일, 국회 의원회관 제 1소회의실에서 ‘Aerospace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본격적인 우주시대가 펼쳐진 가운데 국가 안보를 위한 국가와 군의 항공우주 발전을 도모하고 또한 과거 정부와 군이 주도했던 ‘올드 스페이스(Old Space)’ 우주산업에서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New Space)’시대로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 민・관・군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간이었다.  

전문성과 일관성을 갖고 항공우주 정책을 총괄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가 조속히 구축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되었다.

토론회는 국회의원 신원식(국방위원회), 국회의원 홍석준(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사)한국국방MICE연구원이 공동 주최했고, 김기현 前 원내대표, 박완수 경남도지사, 박동식 사천시장, 서병수 의원, 김태호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하영제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120대 국정과제에 ‘우주산업활성화를 위한 항공우주청 경남 사천 신설’이 명확하게 제시되었다”며, “국가경쟁력의 척도이자 미래 신성장 동력인 항공우주 발전을 이끌어 나갈 사천 항공우주청의 조기 설립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고 말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국민의힘-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에서 항공우주청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며, “정부조직법 개정 등 항공우주청 첫 삽을 뜨기 위해 경상남도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러한 귀한 자리가 마련된 것을 축하하며, 성공적인 사천 항공우주청 설립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영제 의원은 하반기 국회 원구성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로 확정되어 사천 항공우주청 조기 신설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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