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파출소 육상순찰팀이 27일 오후 해상에 추락해 떠있는 익수자를 경찰관 3명이 직접 입수해 구조하고 있다. (사진=동해해경 제공)
강릉파출소 육상순찰팀이 27일 오후 해상에 추락해 떠있는 익수자를 경찰관 3명이 직접 입수해 구조하고 있다. (사진=동해해경 제공)

[내외뉴스통신] 노준영 기자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27일 오후 강릉 솔바람 다리 아래 해상으로 추락한 익수자(50대,여)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27일 오후 7시 52분경 강릉 안목에서 남항진 방향 다리 난간에 사람이 매달려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동해해경은 강릉파출소 육상순찰팀과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오후 7시 58분경 현장에 도착한 강릉파출소 육상순찰팀과 연안구조정은 해상에 추락해 떠있는 익수자를 발견하고 경찰관 3명이 직접 입수해 구조했다. 

구조된 익수자는 구조당시 의식이 없어 곧바로 119구급대에서 강릉 A병원으로 이송됐다.

28일 오전 병원으로부터 확인한바 환자는 의식이 돌아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추락한 익수자를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동해해경은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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