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군수, 4차 접종 완료...당일 접종, 사전예약으로 접종 가능

▲지난 28일 구복규 화순군수가 코로나19 4차 백신 접종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화순군)
▲지난 28일 구복규 화순군수가 코로나19 4차 백신 접종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화순군)

[화순=내외뉴스통신] 김필수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50대 이상, 고위험군의 4차 접종 참여를 독려했다.

4차 접종 대상자는 지난 18일부터 50대 이상 연령층(1972년 이전 출생자), 18세 이상 기저질환자와 감염 취약시설(장애인·노숙인 생활시설) 입소자·종사자로 확대됐다.

대상자 중 3차 접종 후 4개월(120일)이 지나야 접종할 수 있고 코로나19 확진자는 확진일로부터 3개월이 넘어야 가능하다.

접종은 당일 접종과 사전 예약으로 할 수 있다. 당일 접종은 지역 16개 위탁의료기관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카카오톡·네이버를 통해 잔여 백신 예약으로 접종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사전 예약 누리집, 콜센터 전화 예약 후 접종할 수 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28일 군민의 4차 접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4차 접종을 마쳤다.

화순군은 접종 안내 문자 발송, 사전 예약 상담센터 운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4차 접종 참여 독려에 힘쓰고 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일일 확진자 수가 늘어나고 있어 코로나19 재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고 전파 속도와 감염력이 강력한 변이 바이러스이 유행하고 있다”며 “코로나 유행과 고위험군의 중증 사망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예방접종인 만큼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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