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영 실천을 위해 인천공항 상주직원 50명을 봉사단으로 위촉

▲ 29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CS아카데미에서 열린 '인천공항 합동 자원봉사단 ICN V-앰배서더 발대식'에서 인천공항공사 이희정 부사장(사진 맨 앞줄 가운데)과 인천공항 합동 자원봉사단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 29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CS아카데미에서 열린 '인천공항 합동 자원봉사단 ICN V-앰배서더 발대식'에서 인천공항공사 이희정 부사장(사진 맨 앞줄 가운데)과 인천공항 합동 자원봉사단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

인천공항공사가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CS아카데미에서 '인천공항 합동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천공항 합동 자원봉사단의 명칭은 'ICN V-앰배서더(Ambassadors)'로서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인천공항을 대표하는 얼굴이자 홍보대사(앰배서더, Ambassador)가 되어 봉사활동(Volunteering)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친다는 뜻을 담았다.  

인천공항 합동 자원봉사단은 공사, 인천공항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면세점 등 21개 기관(사)에서 각 기관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8월 정기 봉사활동 개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임기 1년 동안 취약계층 거주환경 개선, 연탄 나눔, 해외 봉사 등 매월 1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인천공항공사 이희정 부사장, 봉사단 전원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봉사단 시작에 앞서 인천공항의 주요 사회공헌 사업, 봉사단의 취지 및 세부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단원들 간 친밀도·참여도 제고를 위한 협업 활동 등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합동 자원봉사단 활동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타격을 입은 공항과 지역사회에 위로와 격려가 되고, 공항 종사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공사는 합동 봉사단 운영 등 ESG 경영 실천에 적극 앞장섬으로써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공동체와 함께 발전하는 바람직한 공기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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