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1일부터 오는 22일까지를 벼 병해충 기본방제 기간으로 설정하고 농가 기술지원에 나섰다.(사진제공=보성군)
▲보성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1일부터 오는 22일까지를 벼 병해충 기본방제 기간으로 설정하고 농가 기술지원에 나섰다.(사진제공=보성군)

[보성=내외뉴스통신] 최철호 기자 

전남 보성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1일부터 오는 22일까지를 벼 병해충 기본방제 기간으로 설정하고 농가 기술지원에 나섰다.

벼 병해충 기본 방제 기간 동안 기술센터 직원들은 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예찰과 지도를 강화한다. 또한, SNS 및 마을방송을 통해 벼 병해충 예방법과 적기 방제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보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온․습도가 높고, 비래해충(외국에서 날아오는 해충) 발생량 증가 등에 따라 병해충 피해가 우려됨으로 농가에 중점 방제 실시를 당부했다.

특히, 이 시기에는 멸구류, 먹노린재, 혹명나방,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피해가 발생하기 쉽다. 벼 후기 병해충 방제는 쌀 품질과 수확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병해충 방제 시 종합방제 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맞춰 벼 밑동까지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요 병해충에 대한 적기 방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고품질 쌀을 안정적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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