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사진=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김영)가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한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7월 28일 세종캠퍼스 산학협력관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세미나는 세종특별자치시 최교진 교육감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세종교육혁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고려대학교 김영 세종부총장, 전현식 세종산학협력단장, 이규도 세종산학협력단 부단장, 지상철 창업지역협력실장, 김휘 크림슨산학융합원장 등이 자리했다.

사진=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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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열린 지역사회혁신세미나는 크림슨산학융합원 산학교육센터가 주최·주관하였으며, 대학이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하고 지역과 동반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교진 교육감은 ‘뉴노멀 교육체제 제안, 코로나19 팬더믹이 가져다준 교육의 변화’, ‘삶의 질을 높이고 특별하게 성장하는 세종교육’, ‘선진국 수준의 교육 환경 조성’ 등을 언급하며, 세종시가 추구하는 창의적 교육과정과 미래 교육의 모습을 제시했다.

최 교육감은 “아이들의 배움을 풍요롭게 하는 것은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며 “선진국 수준의 교육환경을 갖추는 등 세종교육의 혁신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 개최로 세종캠퍼스는 지역 민·관·학의 유기적인 협력 생태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지역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혁신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주최해 학교의 혁신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자치의 힘을 키워 세종캠퍼스가 추구하는 ‘교육혁신’을 이뤄낼 계획이다.

김영 부총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세종시가 추구하는 창의적인 미래교육과 고려대가 추구하는 교육구국의 이념이 서로 톱니바퀴처럼 물려 상호 발전하는 교육혁신을 이뤄내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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