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책놀이지도사 자격증 취득

책놀이지도사 수료식 (사진=횡성군 제공)
책놀이지도사 수료식 (사진=횡성군 제공)

[내외뉴스통신] 노준영 기자

횡성군도시재생예비사업을 추진 중인 읍상리주민협의체는 지난 2일 횡성읍행정복지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초등책놀이지도사 자격증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횡성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초등책놀이지도사 자격증 교육과정은 책놀이의 이해, 아동발달과 놀이, 스토리텔링의 이해와 적용, 그림책의 이해 등 이론교육과 실습을 합쳐 총 13회(26시간) 과정으로 추진됐다.

6월 21일부터 8월 2일까지 7주 동안 운영된 초등책놀이지도사 자격증 교육은 20명이 신청했으며 시험을 거쳐 최종 13명(65%)이 초등책놀이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또한 이번 교육의 일환으로 오는 7일 ‘제랄다와 거인’ 그림책을 각색한 종이컵 인형극을 관람하며 향후 초등책놀이지도사들의 활동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제랄다와 거인’은 2016 춘천인형극제·서울동화축제·수원연극축제의 초청공연작이자 2017 경기인형극제 in 수원 공식초청 및 2018년에는 아시테지겨울축제에서 올해 우수작으로 선정되는 등 작품성 높은 공연으로 극단문의 대표작이다. 

공연은 7일 오후 2시 횡성읍사무소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인형극에 관심 있는 횡성군민이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이춘식 읍상리주민협의체회장은 “초등책놀이지도사 교육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확장돼 앞으로 수강생분들이 읍상리에서 많은 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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