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가족센터 주관, ‘성동가족찾기’로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이해 증진
오는 5일(금)까지 신청받아 15가구 선정, 9월 가족사진전 개최

[내외뉴스통신] 권대환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가족센터(센터장 엄애선)에서는 가족 형태 변화에 대한 포용과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가족 이해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양한 가족사진전’을 개최한다.

2022년 성동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다양한 가족 이해 캠페인은 1인가구, 한부모 가족,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이해 증진과 편견 개선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는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내가 생각하는 가족이란?’이라는 주제로 한 주민 참여 캠페인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오는 9월에 개최 예정인 ‘다양한 가족사진전 - 성동가족찾기’는 성동구에 거주 중인 1인가구,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조손가족, 공동체 가족,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족, 부부, 동거가족 등 모든 형태의 가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가족(15가족)은 가족사진 스튜디오 촬영에 참여할 수 있다. 촬영된 사진은 사전전 개최 후 액자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가족 구성의 다양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수용도는 높아지고 있으나, 개별 가족들이 느끼는 차별과 편견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한 성동으로 한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양한 가족사진전’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오는 5일 금요일까지 성동구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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