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김효열 이사장과 최현수 방범대장. 사진=감곡자율방범대
왼쪽 김효열 이사장과 최현수 방범대장. 사진=감곡자율방범대

[음성=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

음성군 감곡면 한마음새마을금고 김효열 이사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처방약 배송 봉사’에 적극 나서준 감곡면자율방범대(대장 최현수)에 지난 7월 29일 격려금 일백만원을 전달했다.

재택치료 대상 확진자들이 지정병원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은 후 약국으로 처방전이 전달되면, 약국은 처방약을 제조한다. 이후 동거가족이나 지인이 약국을 방문해 약을 찾아가게 된다.

여기서 문제는, 1인 가구·독거노인 또는 가족 모두가 확진이 되면 격리 중 이동할 수 없어 보건소 직원이 직접 배송을 하게 된다.

확진자 폭증시 보건소 본연의 업무기능이 저하되며 어려움을 겪게된다.

이에 감곡면자율방범대는 처방약 배송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처방약을 받고자 하는 지역민의 불편함 해소 및 보건소 주업무의 집중에 기여했다.

김효열 이사장은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했던 힘든 시기에 지역 단체가 나서서 처방약 배송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에 지역 선배로서 고마움이 컸다"며 “감곡면자율방범대가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형진 대원은 "최현수 대장을 중심으로 모든 대원들이 생계로 바쁜 중에도 함께 했다"며 "감곡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우리 방범대는 늘 함께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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