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편집 : 김수정 기자)

[내외뉴스통신] 김희선 기자

1. “숙박비 선입금했는데, 미결제” 에바종 먹튀 논란
국내외 호텔 예약 대행 업체 '에바종'이 회원들로부터 선입금 숙박료를 받고 숙박시설에 송금하지 않은 이른바 '먹튀' 논란이 일어 경찰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100여 명의 피해자가 총 10억 원의 손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는데, 에바종 측은 뒤늦게 SNS에 회사 사정과 함께 "환불 예정 및 일자를 안내해드리겠다"고 공지했습니다.

2. 윤 대통령, 모든 경찰에 권총 지급 검토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지구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경찰 개인별 권총 지급 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지구대에서는 경찰관 3명당 1명꼴로 권총이 지급된 상태로 1개의 총기를 여러 경찰관이 교대 근무를 서면서 돌려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알뜰폰 가입자 1100만···긴급상황 시 위치파악 ‘불가’
고물가 영향으로 요금이 저렴한 알뜰폰 서비스 가입자가 1100만명을 넘겼지만 GPS나 와이파이 방식을 이용한 상세 위치파악이 되지 않는 등 알뜰폰에도 필수적인 서비스가 잘 되지않아 긴급상황에서 대처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연말까지 알뜰폰 이용자를 상대로도 정확한 위치파악이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할 방침입니다.

4. 저소득층 실직자, 10명 중 4명 코로나 때문
코로나19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과 청년·여성 고용에 더 큰 충격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코로나19 사태 발생 첫해인 2020년 소득 하위층의 직장 유지율은 약 8.4%p 하락했으며 청년층의 직장유지율 약 4.3%p, 여성의 직장유지율도 약 3.5%p 감소했습니다.

5. 이재용 특별사면 긍정 63%...호의적
광복절이 다가오면서 특별사면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한 여론조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에 대한 긍정률이 63%로 매우 호의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동빈 롯데 회장은 긍정률 58%, 이명박 전 대통령은 46%를 기록하며 각각의 부정률을 웃돌았습니다. 

법무부는 9일 사면심사위원회를 열어 광복절 특사 대상자를 심사해 12일 사면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6. 한국과기평 '불법 진학 및 가호봉 부여' 의혹
과기부 산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 보직자의 미승인 진학 사실을 묵과해 가호봉과 승진 특혜를 부여하고 이를 감사 과정에서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의혹을 제기한 전 감사인은 프레임 징계를 당해 자격을 박탈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현재 불법 진학 사건과 프레임 징계 사건은 과기부와 감사원에 부패 신고로 접수된 상태입니다.

7. 상환 능력 개선에 따른 '금리인하 요구권', 수용률 26%대
대출자가 취업이나 신용점수 상승, 소득 증가, 정규직 전환 등으로 상환 능력이 개선되면 대출금리 인하를 금융사에 신청할 수 있는 '금리인하 요구권'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자 장사 비판이 거세지는 은행권의 금리인하 요구권 수용률이 26.6%에 그쳐 제도가 무색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한편, 시중은행 중에는 신한은행 수용률이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8. 만 5세 입학, 학생·학부모·교사 97%가 반대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6세에서 만 5세로 앞당기는 학제개편안에 대해 학생·학부모·교사의 약 98%가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매우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95.2%에 달했고 정책 추진 절차의 정당성을 묻는 문항에서는 98%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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