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권 정지상태에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SBS 화면)
당원권 정지상태에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SBS 화면)

 

[내외뉴스통신] 이원영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서 성접대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가 이 대표에게 900만 원 상당의 화장품도 접대했다고 주장했다.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 대표는 4일 경찰 조사를 앞두고 법률대리인 강신업 변호사를 통해 “2013년 8월 23일 이 대표가 대표교사로 있던 자원봉사단체 모임에 900만 원 상당의 화장품 세트를 보냈다. 영수증 등 증거도 있다”고 밝혔다.

강 변호사는 “이 대표가 뇌물성 접대를 받고 박근혜 대통령을 아이카이스트로 데려오게 한 것”이라며 “이 대표에 대한 소환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 측은 이날 경찰 조사를 받은 후 이 대표를 무고 혐의로 고발했다.

강 변호사는 “이 대표가 성 접대를 받았음에도 의혹을 제기한 가로세로연구소 측을 고소한 데 따른 것”이라고 무고 혐의 고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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