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포항=내외뉴스통신] 김경학 기자

▲지난 3일 오후 10시30분께 울진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 직원들이 영덕군 강구 해파랑공원 TTP(테트라포트)에 추락한 50대을 여성을 구조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해양경찰서)
▲지난 3일 오후 10시30분께 울진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 직원들이 영덕군 강구 해파랑공원 TTP(테트라포트)에 추락한 50대 여성을 구조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해양경찰서)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원식)는 지난 3일 오후 10시 40분께 영덕군 강구 해파랑공원 TTP(테트라포트)에서 A모씨(여.50대)가 7미터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관광차 강구항을 방문했던 A모씨(여, 50대, 울산시)가 방파제에서 추락했으며, 가족의 신고를 받은 후, 강구파출소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구조했다.

A씨는 팔다리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진해경서 관계자는 “방파제 테트라포트는 매우 미끄럽고 추락 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항상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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