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회관 신축 등 3억 원 투입 지역주민 정주여건 개선

▲강진군은 지난 5일 작천면 야동마을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이 개최됐다.(사진제공=강진군)
▲강진군은 지난 5일 작천면 야동마을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이 개최됐다.(사진제공=강진군)

[강진=내외뉴스통신] 이범용 기자 

전남 강진군은 지난 5일 강진원 군수, 윤영문 작천면장, 강운기 지역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천면 야동마을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이 개최됐다.

강진군은 2021년도 마을만들기사업 신규 대상지로 야동마을을 선정해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용역 과정을 거쳐 총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했다. 마을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84㎡의 복지회관 신축, 무선방송시스템 설치 등 생활복지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특별히 이번 준공식은 야동마을 써레시침 행사가 병행되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써레시침이란 모내기를 마치고 온 동네 사람이 한데 모여 간단한 음식을 장만해 즐기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강진군은 마을만들기사업으로 작천 야동마을과 강진 목리마을, 성전 월남마을을 포함한 3개의 2021년 선정사업을 모두 준공한 가운데 마을주민 역량교육을 위한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선정된 성전 송학마을, 당산마을, 군동 덕천마을은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까지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신규 인구 유입만큼이나 기존에 살고있는 정주민들의 삶의 질 높여 인구 유출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농산어촌 마을의 주민복지환경 개선, 안전 확보, 역량 강화를 위해 마을만들기사업 등 농산어촌개발사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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