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장소, 스튜디오촬영·드레스·메이크업 비용, 모바일 청첩장 등 지원

▲ 인천형 작은결혼식 (사진제공=인천시)
▲ 인천형 작은결혼식 (사진제공=인천시)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

인천시가 '인천형 작은결혼식' 하반기 지원사업 대상자 예비부부 5쌍을 오는 8월 19일(금)까지 모집한다.

작은 결혼식은 '형식'을 간소화하고 부부됨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예비부부 지원 사업이다. 실용적인 스몰웨딩을 통해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개성 있고 특별한 결혼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건전혼례문화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작은 결혼식은 올해 예비부부 20쌍 지원을 목표로 지난 5월 작은 결혼식 지원대상자 15쌍을 모집해 선정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5쌍을 추가모집 한다. 모집인원은 관내 예비부부 5쌍으로, 공고일 현재 인천시에 거주하는 미혼 예비부부이다. 국제결혼 자는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혼인신고 한 경우 신청가능하다. 시는 모집인원 중 1쌍을 저소득층, 장애인, 다문화가족을 우선 선발한다.

대상자 선정 및 발표는 9월 중 개별 통보하며, 결혼 컨설팅, 결혼식 장소 및 스튜디오촬영·드레스·메이크업 비용(100만원 범위 내), 모바일 청첩장 제작 등을 지원한다.

그밖에 궁금한 사항은 인천시 가족다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hyung1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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