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문제 꼼꼼하게 챙겨 개선 요청
민원업무 담당자들 민원처리 고충 위로
‘교육가족이나 도민에게 미치는 영향’ 질의 개선 주문
학교 신설요구, 학교시설개방 등 교육 관련 민원 갈등 적극적 해결 강조

▲교육민원인으로서 도교육청 민원실 깜짝 방문 직접 졸업증명서 신청한 윤건영 교육감 (사진=충북교육청)
▲교육민원인으로서 도교육청 민원실 깜짝 방문 직접 졸업증명서 신청한 윤건영 교육감 (사진=충북교육청)

[충북=내외뉴스통신] 김영대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학교 신설요구, 학교시설개방 등 교육과 관련된 민원 갈등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것을 수시로 강조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윤건영 교육감이 업무를 보면서 ‘교육가족이나 도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꼼꼼하게 질의하고 개선을 주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8일에는 일부러 짬을 내어 도교육청 민원실을 깜짝 방문해 직접 졸업증명서를 신청하면서 교육민원인이 돼봤다.

민원 신청을 마친 윤 교육감은 민원업무 담당자들의 민원처리 고충에도 귀를 기울인 뒤 “민원실은 도민들의 의견을 가장 먼저 알고 신속 정확한 처리를 위해 노력하는 부서”라고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윤 교육감은 “민원이 발생하면 왜 발생하는지 원인을 살펴봐달라”고 주문하면서 “더불어 민원을 처리하는 공무원들의 마음도 어루만져줘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서로 더 가까이 공감하고 동행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방안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에 도교육청 민원실 김나연 팀장은 ”민원 만족과 민원처리 어려움을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신속하게 민원이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u7539@hanmail.net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5184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