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머스켓 재배농가와 관심농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샤인머스켓 재배기술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사진제공=밀양시)
샤인머스켓 재배농가와 관심농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샤인머스켓 재배기술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사진제공=밀양시)

 

[밀양=내외뉴스통신] 장현호 기자

밀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재규)는 10일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샤인머스켓 재배농가와 관심농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샤인머스켓 재배기술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과 밀양시의 샤인머스켓 재배면적 증대로 교육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고품질의 샤인머스켓을 생산하기 위해 오는 9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총 8회)에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샤인머스켓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으로 내용은 샤인머스켓 재배기술, 포도 재식 및 유목관리, 좋은 송이 만들기, 후기 관리, 착색 및 당도관리, 수확 및 저장기술 등으로 농업경쟁력을 향상할 계획이다. 
껍질까지 한꺼번에 먹는 거봉 크기의 씨 없는 청포도, 일명 ‘망고포도’로 유명한 샤인머스켓은 당도가 18~20Brix로 캠벨포도의 14~16Brix보다 높으며, 산도가 낮고 과육이 크고 단단해 아삭한 식감이 뛰어나다.

손재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교육을 통해 샤인머스켓의 품질을 향상하고, 밀양시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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