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센터 활성화와 지역맞춤형 평생학습 사업 구현

▲평생학습매니저 위촉식 (사진=충주시 제공)
▲평생학습매니저 위촉식 (사진=충주시 제공)

[충주=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충주시는 15명의 평생학습매니저들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활동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은 학습접근이 어려운 읍면 지역과 주요 인구 밀집 지역에 학습공간을 마련해, 시민 누구나 쉽게 학습 기회를 얻도록 지원하는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이다.

읍면동 9개의 평생학습센터에 배치될 평생학습매니저들은 9일 위촉된 신규 평생학습매니저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읍면동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학습자 컨설팅 등의 활동을 통해 풀뿌리 평생학습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은옥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 매니저 운영을 통해 지역 특성과 주민 맞춤형 강좌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면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우수한 평생학습매니저가 지역의 평생교육 분야에 밑거름이 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상반기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에 평생학습센터 6개소에서 10개 과정, 총 12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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