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건강통계 생산으로 근거 중심 보건사업 수행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포스터(사진제공=광양시)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포스터(사진제공=광양시)

[광양=내외뉴스통신] 정광훈 기자 

전남 광양시보건소는 오는16일부터 10월 31일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의 성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광양시는 본 조사에 앞서 정확한 통계 조사를 위해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필요한 조사원 4명을 선정해 지역사회건강조사 공통 문항, 개인정보 비밀보장, 정보 누설 금지에 관한 준수사항 등 관련 교육을 마쳤다.

읍면동별 표본지점 및 가구를 선정한 뒤 조사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조사 시작 전 조사 대상가구에 선정통지서와 지역사회건강조사 안내 소책자를 일괄 발송한 후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한다.

이번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에서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조사를 수행하고자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선정된 조사가구에 직접 방문해 태블릿을 이용한 1:1 면접방법으로 조사한다.

서영옥 건강증진과장은 “조사된 모든 자료는 우리 지역 보건사업과 건강통계의 자료로 소중하게 활용될 것이다”며 “수집된 정보는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표본가구로 선정된 주민들은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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