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홍콩푸드엑스포’에 참가한 아임오(I'mO)등 한국제품에 발길 이어져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회 기자

지난11일 홍콩 무역 개발 위원회(HKTDC)가 주최하는 식품 박람회, 가전제품. 가정용품. 엑스포, 미용 및 건강 엑스포, 홍콩 국제 차 박람회가 15일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17일 위클리 홍콩이 밝혔다.

음식문화의 천국이라 불리는 홍콩에서 태극기 깃발 아래 한국의 고급 베이커리, 오가닉, 건강보조식품, 주류, 식품류, 냉동식품 등 한인상공회 회원사 부스 앞은 홍콩 현지인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고 전했다.

▲'2022홍콩푸드엑스포에 참가한 한국식품 부스, 방문객으로 인산인해 (사진=위클리홍콩)
▲'2022홍콩푸드엑스포에 참가한 한국식품 부스, 방문객으로 인산인해 (사진=위클리홍콩)

한국기업의 고급이미지에 공을 세운 거상(巨商) 기업의 아임오(I’mO)는  홍콩의 인플런서들과 현지 매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인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무당벌레 문양의 제복을 입은 직원들의 유창한 언어로 소개되는 그들의 제품은 이미 온라인에서 구입 경험이 있는 방문객들에게 재구매 의욕을 창출하였으며,  아임오(I’mO)부스 앞은 박람회 기간 연일 북적였다.

▲2022 홍콩엑스포에 참가한  거상(巨商) 기업의 아임오(I’mO)부스 (사진=위클리홍콩)
▲2022 홍콩엑스포에 참가한 거상(巨商) 기업의 아임오(I’mO)부스 (사진=위클리홍콩)

아임오(I’mO), KJ Geosang (HK) Limited의 Lee 대표는 “해외에서의 한국인의 기업 활동은 단순히 이윤 목적만이 아닌 한국인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며 “나 자신이 민간 외교관이라는 생각으로, 한국 내에서도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로부터 인정받은 제품을 홍콩에 유통하고자 한다”라는 강직한 포부를 밝혔다. 

▲사진오른쪽부터 김승민 관세관, 나정주 홍콩한인상공회장, 가운데 백용천 주홍콩한국 총영사, TDC 관계자, 김태형 홍콩한인상공회 사무총장(사진=위클리홍콩)
▲사진오른쪽부터 김승민 관세관, 나정주 홍콩한인상공회장, 가운데 백용천 주홍콩한국 총영사, TDC 관계자, 김태형 홍콩한인상공회 사무총장(사진=위클리홍콩)

엑스포 둘째날인 12일 오후 홍콩한인상공회(회장 나정주) 안내로 백용천 주홍콩한국총영사와 김승민 관세관이 한국부스 전체를 방문하여 업체들을 독려하고 직접 제품을 둘러보고 구매하면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한국제품에 먼저 손이 간다는 홍콩시민들의 한국 사랑과 그 기대에 부응하려 노력하는 우리 기업들이 전람회를 방문한 홍콩시민들의 트롤리를 가득 채웠다. 오늘의 트롤리는 내일 우리 기업의 컨테이너다라는 말이 실감 가게 하는 대목이었다고 참가자들이 전했다. 

 

hoe456@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6448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