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내외뉴스통신] 박철희 기자

시민정원사를 꿈꾸는 광명시민 25명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습교육과정’을 진행한다
시민정원사를 꿈꾸는 광명시민 25명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습교육과정’을 진행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시민정원사를 꿈꾸는 광명시민 25명을 대상으로 ‘광명시민정원사 이론 및 실습교육과정’을 진행한다.

교육은 9월 14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대림대학교 평생학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을 이수 후 전문과정까지 수료하게 되면 광명시민정원사 자격을 얻게 되며, 이후 자원봉사를 통해 수료생들이 직접 지역의 도로변 교통섬, 구석진 자투리땅 등 도시 곳곳을 정원으로 만들어 가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과정은 모집공고일(8월 19일) 전까지 주민등록상 광명시에 거주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8월29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접수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누리집(gm.go.kr) 고시공고란 또는 대림대학교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식물과 정원에 더욱 가까워지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시민정원사들과 함께 어디서든 문을 열면 정원이 보일 수 있는 정원문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

한편, 광명시는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의 녹화의식 함양을 위해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광명시민정원사 이론 및 실습교육과정 1기에는 25명 모집에 186명의 신청자가 지원해 7.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광명시민들의 정원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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