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사업단 규제·재생의료 분야 전문역량 강화 신규 교육과정 개설
제약·바이오 관련 대학생, 취업 준비생, 재직자 대상
수준별 현장 실무 및 수요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재양성사업단 교육장에서 교육생들이 실무실습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KBIOHealth)
▲인재양성사업단 교육장에서 교육생들이 실무실습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KBIOHealth)

[내외뉴스통신] 이건수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 인재양성사업단은 2019년부터 ‘바이오헬스 분야 현장 실무 중심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제약·바이오 관련 대학생, 취업 준비생, 재직자 대상의 수준별 현장 실무 및 수요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인력 양성 교육’은 2019년부터 누적 교육신청 건수가 5,498건에 평균 경쟁률 9:1(최대 18:1)로 교육생의 큰 관심을 얻었다.

교육과정 개설 3년 만에 교육생 733명을 배출하고 취업률 86%의 높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인재양성사업단은 사회적·지역적 가치실현을 위해 ▲‘지역 인재양성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 혁신사업 인재 양성교육’은 충북 소재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제약·바이오, 정밀 의료·의료기기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혁신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약 4주간 진행되며, 본 교육 사업 기간은 2025년도까지 연 2회(동계·하계) 110명 이상의 교육생을 배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담당자 및 재생의료 분야 종사자들을 위한 추가 교육과정으로 ▲‘현장 실무실습 교육’이 운영될 계획이다.

교육과정으로는 식약처 허가·심사 인력 대상,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실습교육을 통해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식약처 심사자 현장실습 교육이 운영된다.

교육인원은 총 120명으로 5일간 20명의 교육생과 총 6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재생의료진흥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첨단재생의료 특화 현장 중심형 심화교육’과정도 11월부터 교육이 진행될 계획이다.

‘첨단재생의료 특화 현장 중심형 심화교육’은 재생의료 임상 연구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첨단 재생의료 실시기관 및 세포처리 시설 종사자 대상으로 지방유래 줄기세포 배양 및 제조 품질 관리에 대한 실무/실습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본 교육 사업기간은 2026년까지이다. 20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1회 과정 당 2주씩 운영될 예정이다.

차상훈 이사장은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실무형 인재양성 교육과정을 개발 및 운영해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며 “특히 신규 개설하는 규제·재생 분야 교육과정을 통해 국내 전문 인력들의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geonbajangg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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