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6, 은 5개, 동 2개, 초·중·고 연계육성과 전략종목 지원의 결실

 

(사진=대전교육청)
(사진=대전교육청)

 

[대전=내외뉴스통신]금기양 기자

지난달 20∼26일 전북 고창에서 개최된 제55회 문화체육부장관기 전국남여학생종별탁구대회에서 대전이 금 6. 은 5, 동 2개로 우승을 차지했다.

대전동문초등학교는 남초부 단체전 결승에서 서울 장충초등학교를 3대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중등부 전국 최강을 자랑하는 동산중은 중둥부 개인단식에서 문선웅이 같은 학교 이정목을 결승에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동산중은 개인 복식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서울 대광중을 꺾고 전 종목을 우승해 이 대회 4연패 달성을 기록했다.

대전동산고는 단체전과 개인복식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이호윤이 개인단식 128강부터 5연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부 단체전에서는 서대전초와 호수돈여중이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호수돈여중은 개인복식에서 최나현, 박가현 조가 금메달, 윤하영, 최하영 조가 동메달, 개인단식에서 최나현이 동메달을 추가하며 탁구 명문학교의 명성을 이었다.

한편 1일부터 개최되는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개최되는 ‘2022 아시아주니어&카데트 탁구선수권대회’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동산중 권혁·이정목 선수와 동산고 이호윤 선수는 지난달 29일 현지로 출국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하영 평생교육체육과장은 “탁구 종목은 초·중·고 연계 육성이 잘 되고 있으며, 우리 교육청에서 전략종목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탁구 꿈나무 육성과 우수선수 발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ojonglym6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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