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 정당 모여, 22대 총선 선거법·선거구 획정 포함 폭넓은 정치개혁 의제 다룬다

초당적 정치개혁  연속토론 1탄 포스터(자료=이탄희 의원실)

 

[용인=내외뉴스통신] 김상배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거대 여야 양당과 정의당·시대전환 등 원내 정당이 모두 모여 정치개혁을 위해 초당적으로 머리를 맞댄다.

오는 2일 오전 7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초당적 정치개혁 연속토론 제1탄 정치개혁 왜 필요한가’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강민국·최형두 의원실과 민주당 김영배·이탄희 의원실 4개의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22대 총선 선거구 획정 및 선거법 등 다양한 정치개혁 의제들을 연속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날 있을 첫 토론회에는 국회 입법조사처장을 역임한 경희대학교 임성호 교수와 김대중도서관장을 지냈던 연세대학교 박명림 교수의 발제로 진행된다.

이탄희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정당과 정파를 초월한 토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정치개혁 시계가 빠르게 돌기 시작한 만큼 초당적 논의로 실효적인 정치개혁 청사진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은 지난 2월 의원총회를 통해 ‘국민통합 정치개혁 의원결의’를 채택했고 곧이어 3월에도 이재명·김동연 당시 두 대선 후보가 ‘정치교체와 국민통합 공동선언’을 발표해 정치개혁 추진을 재확인했다.

이번 8월 전당대회에서도 민주당 전 당원의 이름으로 ‘국민통합 정치교체를 위한 결의안’을 공식 채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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