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전 기록 3시간 50분 넘어 3시간 55분으로 세계기록 경신

[양주=내외뉴스통신] 신선호 기자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맨발로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세계기록을 다시 경신했다.[사진=양주시 제공]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맨발로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세계기록을 다시 경신했다.[사진=양주시 제공]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맨발로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세계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양주시는 3일 옥정중앙공원에서 열린 ‘빙하의 눈물’ 행사에서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세계기록 도전에서 조승환 도전자가 자신의 종전 기록인 3시간 50분을 넘어 3시간 55분으로 세계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 위기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양주시 주관으로 마련됐다.

시는 기후변화 위기 인식 개선을 위해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세계기록에 도전하는 조승환씨의 기록 경신을 염원하며 가수 조승구, 난타 전문팀 등을 초청해 눈과 귀가 즐거운 축하공연을 진행했다.

또한 행사 관람객을 대상으로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운동에 동참을 독려했다.

특히 농협은행 양주시지부는 이번 기록 도전에 성공한 조승환 씨의 뜻을 담아 양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환경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우리시에서 마련한 행사에서 조승환 씨가 세계기록 도전에 성공한 조승환 씨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 분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참여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전에 성공한 조승환 씨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가 살아숨쉬는 경기북부 중심도시 양주시에서 도전을 성공하게 돼 기쁘다”며 “환경보호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도전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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