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센트럴남성합창단 제10회 정기연주회 (사진=서울센트럴남성합창단 제공)
서울센트럴남성합창단 제10회 정기연주회 (사진=서울센트럴남성합창단 제공)

[내외뉴스통신] 노준영 기자

서울센트럴남성합창단(Seoul Central Male Chorus)은 오는 2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서울센트럴남성합창단은 성악인들과 우수한 수준의 합창경력자들이 중심이 돼 활동하고 있다.

그간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롯데콘서트홀 등에서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합창단의 음악적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일본남성합창단과 교류를 통해 해외에서도 많은 감동과 차하를 받고 우리나라 남성합창단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이번 제10회 연주회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합창계의 거목인 윤학원 음악감독의 지휘로 베토벤의 천사의 합창(Hallelujah)을 연주하며 남성합창단의 웅장함으로 시작해 사계절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움과 우리의 정서를 표현했다.

중반부는 현재 참혹한 전쟁에 휘말린 우크라이나를 위해 그들을 위로하고 하루속히 평화가 찾아오길 기원하며 'A Ukrainian prayer'를 연주한다.

이어 후반부에서는 '아빠가 딸에게'라는 곡으로 아빠로서 가슴속의 이야기를 노래한다.

마지막 스테이지는 작곡가 박정선 교수의 창작곡 옛날 우리들의 향수가 깃들인 '어~ 엿장사가 왔어요'로 구수한 우리 시골의 풍경을 그린다.

한편 서울센트럴남성합창단은 2023년 7월 강릉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세계합창대회 출전 및 미국 센프란시스코 초청 연주회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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