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와 2022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 기간 중 개최

[예천=내외뉴스통신] 박원진 기자

경북 예천공처농요보존회(회장 양주석)가 오는 12일 오전 10시 풍양면 삼강주막 야외공연장에서 ‘제27회 예천공처농요 정기발표회’를 개최한다.

예천공처농요보존회(회장 양주석)가 오는 12일 오전 10시 풍양면 삼강주막 야외공연장에서 ‘제27회 예천공처농요 정기발표회’를 개최한다.(사진=예천군청)
예천공처농요보존회(회장 양주석)가 오는 12일 오전 10시 풍양면 삼강주막 야외공연장에서 ‘제27회 예천공처농요 정기발표회’를 개최한다.(사진=예천군청)

이번 정기 공연은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추석연휴’와 ‘2022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 기간 중 개최돼 지역민과 관광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출향인도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로 그 어느 때 보다 뜻깊은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예천공처농요’는 매년 정기발표회를 통해 잊혀져 가는 농요와 농경문화를 소개하는 등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모심기 소리 △논매기 소리 △걸채소리 △잘개질(타작) 소리 △칭칭이 소리 다섯 마당 전 과정을 선보여 우리 농요의 멋과 흥을 전할 예정이다.

식전 공연으로 풍양면 농가주부 풍물단의 풍물공연과 이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인근 지역에서 참석한 안동저전동농요, 구미발갱이들소리 공연도 이어져 그동안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전통 농요들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마지막으로 국가무형문화재인 예천통명농요 공연을 펼쳐 행사 마무리를 장식한다.

예천공처농요는 지난1986년 경상북도무형문화제 제10호로 지정됐다.

최영종 문화관광과장은 “추석 연휴에 개최되는 공연인 만큼 많은 분들이 예천의 전통 농요에 대해 알고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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